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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대신, 제주를 온몸으로 즐기다.

제주 올레길 가족여행Day 3셋째 날올레길 대신, 제주를 온몸으로 즐기다2025년 8월 23일 토요일 · 세쌍둥이 + 아빠SCROLL 🍳 밥부터먹자→ 🐉 용두암→ 🚕 택시→ 🧗 액티브파크→ 🍜 삼대국수회관→ 🏖 금능해수욕장→ 🌿 한림공원→ 🦇 협재·쌍용동굴→ 🥩 흑돼지삼겹살08:18 AM아침은 제대로, 든든하게 Breakfast at 밥부터먹자셋째 날 아침, 짧게라도 올레길을 걷겠다는 마음으로 용두암 쪽으로 향했다. 그 전에 먼저 '밥부터먹자'에 들러 제주식 정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식당 이름처럼 일단 밥부터 먹고 보는 게 맞다. 간장게장, 돼지고기 반찬, 제주식 국물까지 — 제대로 된 한 상이었다.밥부터먹자제주시 용담이동에 위치한 아침 정식 전문 식당.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열어 여행자..

가파도(올레10-1코스) & 마라도 두 섬을 하루에

제주 올레 가족여행 · 3일차 가파도 & 마라도,두 섬을 하루에 2025년 8월 22일 · 쏘카 K3 · 운진항 출발 🚗 쏘카 K3로 운진항까지두 섬을 하루에 돌아보는 날인 만큼 일찍 서두를 수밖에 없었다. 쏘카(SOCAR) 앱으로 예약해 둔 기아 K3를 픽업해 서귀포시 모슬포에 위치한 운진항으로 출발했다. 렌터카 대신 카셰어링을 선택하니 비용도 절감되고 필요한 시간만큼만 쓸 수 있어 합리적이었다.오늘의 발이 되어준 쏘카 K3🍚 운진항 근처 한식 정식으로 든든하게오전 8시 26분, 선착장 바로 근처 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했다. 반찬 가짓수가 어마어마한 한식 정식으로, 고등어구이에 갖가지 밑반찬이 푸짐하게 차려져 나왔다. 배편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여유 있게 일찍 먹는 것이 포인트!운진항 근처 정식..

다시 제주로, 이번엔 섬 속의 섬 가파도 마라도

Aug 21, 2025올레길 3차 원정 제라드림스네 — 제주 올레길 가족 여행기 다시 제주로,이번엔 섬 속의 섬가파도 · 마라도 평일 저녁 비행기 → 제주 도착 → 양꼬치 저녁 → 온돌방 체크인 → 내일은 두 섬 방문! ✈️ 김해 → 제주 🏠 온돌방 업그레이드 🥩 양꼬치 저녁 🏝️ 내일: 가파도 10-1코스 🏝️ 내일: 마라도 🐚 제주 올레길이란? 제주 올레길은 제주도 해안선과 오름, 마을을 잇는 도보 여행 코스다. 2007년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 26개 코스(총 437km)로 이루어져 있다. '올레'는 제주 방언으로 '집으로 향하는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각 코스..

더위와 싸우며 6코스 7코스 두 코스 완주

Jul 30, 2025올레길 Day 3 제라드림스네 — 제주 올레길 가족 여행기 더위와 싸우며6코스 · 7코스두 코스 완주 역방향 6코스 → 7코스 완주 → 워터월드 → 런닝맨 → 흑돼지 저녁 ✅ 6코스 완주 ✅ 7코스 완주 🌊 워터월드 제주 🏃 런닝맨 깡깡랜드 🐷 흑돼지 저녁 이 날만큼은 정말 더웠다. 그래도 두 코스를 해냈다. 숙소에서 나와 서귀포 제주올레여행자센터에서 스탬프를 찍고, 6코스를 역방향으로 걸었다. 택시로 이동해 7코스까지 완주. 그사이 워터월드 제주에서 잠깐 더위를 식히고, 중문으로 넘어가 런닝맨 깡깡랜드와 박물관은살아있다에서 신나게 놀고, 흑돼지 저녁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

2025년 7월말 다시 출발한 제주 올레길 - 5코스 완주

Jul 29, 2025올레길 Day 2 제라드림스네 — 제주 올레길 가족 여행기 다시 출발한제주 올레길5코스 완주 새벽 1시 목포 출항 → 제주 입도 → 5코스 완주 → 마라탕 저녁 지난번 4코스 종점에서 멈춘 올레길을 다시 이어간다. 새벽 1시 목포를 출발한 씨월드 페리, 새벽 6시 제주 입도, 든든한 두루치기 아침, 그리고 5코스 완주까지. 아빠와 세쌍둥이 넷이 함께한 하루를 시간 순서대로 담았다. · · · 05:48AM 제주거점소독시설, 제주시 씨월드 페리에서 내리다 이동 새벽 1시 목포를 출발한 씨월드 페리가 제주항에 닿았다. 아직 선선한 바람이 부는 이른 새벽, 배낭을 짊..

2025년 5월 세쌍둥이와 함께한 제주 마지막 날

Family Travel Log · Jeju 2025 세쌍둥이와 함께한제주 마지막 날 2025년 5월 2일 · 제주시 & 서귀포시 🍜 고기국수 🎢 신화월드 🏥 제주 병원 💾 넥슨컴퓨터박물관 🛍 동문시장 ⛴ 목포행 배 SCROLL 세쌍둥이와 함께한 제주 여행의 마지막 날. 렌트카 반납까지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채웠다. 아이들이 고생했으니 신화월드는 필수지만, 나현이 컨디션이 갑자기 나빠져서 계획이 조금 바뀌었다. 그래도 결국엔 넥슨박물관, 동문시장까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낸 하루였다. 📍 오늘의 동선 숙소 출발 → 한수위 & 국수 (고기국수) → 신화월드 → 제주시 병..

올레 4코스 - 비가 와도 괜찮아 —민속촌, 렌트카, 훠궈까지

🌧️ DAY 4 · 2025.05.01 · 올레 4코스 + 제주시내 비가 와도 괜찮아 —민속촌, 렌트카, 훠궈까지 제주민속촌 탐방 → 4코스 출발 → 비로 인해 택시 이동 → 한식뷔페 점심렌트카로 키즈카페 → 회전식 훠궈 저녁 — 유연한 하루 🏯 제주민속촌 🎋 전통놀이 체험 🌧️ 비로 인한 플랜B 🚗 렌트카 스타리아 🎮 키즈카페 2시간 🍲 회전식 훠궈 MORNING · 호텔 출발 표선 호텔 발코니 —흐린 하늘, 그래도 출발 5월 1일 아침. 표선 호텔 발코니에 서니 바다가 흐린 하늘 아래 잠잠하게 깔려 있었다. 어제 45,000보를 넘게 걸었지만, 세쌍둥이는 이미 배낭을 챙기고 있었다. 오늘은 ..

45,506보 - 올레 2코스 3코스를 하루에 걷다.

🚶 DAY 3 · 2025.04.30 · 올레 2코스 + 3코스 45,506보 —두 코스를 하루에 걷다 광치기해변 → 온평포구(2코스) → 표선해비치(3코스)땀과 바람, 빙수와 치킨으로 버텨낸 세쌍둥이의 셋째 날 🚶 2코스 15.8km 🚶 3코스 14.6km 👣 45,506보 🍧 빙수 + 샌드위치 🛁 호텔 탕 목욕 🍗 치킨 저녁 MORNING · 출발 펜션을 나서며도로 반사경에 담긴 우리 넷 4월 30일 아침. 고성리 펜션에서 눈을 떴다. 어제 올레 1코스와 1-1코스를 완주한 발은 여전히 묵직했지만, 오늘도 배낭을 멨다. 올레 2코스의 시작점은 어제 완주한 광치기해변 — 어제 종점이 오늘의 출..

우도 1-1코스 + 올레 1코스 완주 — 하루에 두 코스를 해치우다

⛵ DAY 2 후편 · 2025.04.29 · 우도 + 올레 1코스 완주 우도를 자전거로 달리고올레 1코스를 완주하다 성산항 → 우도(1-1코스 전기자전거) → 성산항 → 광치기해변(1코스 완주)하루에 두 코스 완주라는 세쌍둥이의 대기록 🚴 우도 1-1코스 13.2km 🚶 올레 1코스 15.1km 🏁 하루 2코스 완주 🥩 흑돼지 저녁 ✏️ 여행 일기 FERRY TO UDO · 성산항 출발 올레 1코스 걷는 중에배를 타고 우도로 향하다 오후 1시가 넘어 성산항에 도착했다. 오전부터 알오름을 오르고 종달리 해변을 지나 오조리까지 걸어온 다리지만, "이제 배 타는 거야?"라는 말에 아이들의 눈이 반짝였다. 올레 1..

올레 1코스를 걷고 우도까지 건너다.

DAY 2 · 2025.04.29 · 제주올레 1코스 + 1-1코스(우도) 올레 1코스를 걷고우도까지 건너다 시흥초등학교 출발 → 알오름 → 종달리 → 성산항 → 우도(1-1코스) → 성산항 → 광치기해변하루에 1코스 + 1-1코스를 모두 완료한 특별한 날 15.11코스 거리(km) 11.31-1코스 거리(km) 2코스 완료 MORNING · 출발 동문시장 앞 호텔에서버스를 타고 출발점으로 4월 29일 아침. 간밤의 야시장 기억이 아직 생생한 채로 눈을 떴다. 숙소는 동문시장 바로 앞, 위치만큼은 최고였다. 아이들을 깨우고, 배낭을 다시 챙기고, 호텔을 나서니 제주의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졌다. 올레 1코스의 시작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