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무는 섬추자도 올레길 - DSTC 산악회
바람이 머무는 섬
추자도 올레길
제주 올레 18-1코스 · 진도↔추자도 당일 트레킹
추자도(楸子島)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속하는 섬으로, 행정구역상 제주도이지만 지리적으로는 전라남도 해남반도와 제주도의 중간 즈음에 위치합니다. 상추자도·하추자도·횡간도·추포도 등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군도입니다. 제주도 본섬과 다르게 한라산 현무암 지형이 아닌 편마암 지형으로, 청정 해역에서 잡히는 참조기·삼치·볼락·방어가 특산물로 유명합니다.
한때 '바람이 머무는 섬'이라는 별칭답게 연중 바람이 강하지만,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기자기한 어촌 마을이 어우러져 제주 올레길 18-1코스의 종점 혹은 시작점으로 많은 도보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구축된 진지동굴도 남아 있어 역사적인 탐방지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인구: 약 1,700여 명 | 특산물: 삼치, 참조기, 추자 굴비, 추자 방어
볼거리: 올레길 18-1코스, 추석산 전망대, 희망공원, 일제 진지동굴, 신양항
산타모니카호는 진도항(팽목항)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으로, 추자도는 그 중간 기착지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이른 아침 8시에 진도항을 출발해 약 1시간 만에 상추자도 대서리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배는 추자도를 들렀다가 제주까지 계속 운항합니다.
오후 편: 제주항 → 추자도(상추자) → 진도항(팽목)
소요 시간: 진도↔추자도 구간 약 1시간
특이 사항: 기상 악화 시 결항 가능 / 사전 예약 강력 권장
※ 추자도는 진도-제주 노선의 중간 기착지입니다. 정확한 운항 시간표 및 요금은 출발 전 해운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 바랍니다.
진도항 출발
산타모니카호에 탑승해 추자도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승선 대기
진도항에서 많은 여행객들과 함께 승선을 기다립니다.
상추자도 도착 — 아침 9시
대서리 항구에 내려 본격적인 추자도 여행의 시작!
출발 — 버스로 하추자도로
아침 식사 후 버스를 타고 올레길 출발지인 하추자도로 이동합니다.
아침 식사 후 건배
삼치회에 막걸리·소주 한 잔, 배불리 먹고 올레길 시작 준비 완료.
추자도 현지 식당에서
삼치회를 비롯한 해산물로 가득한 추자도 맛집에서 함께 건배!
올레길 18-2 출발점
DSTC 산악회 일행이 제주 올레 18-1 코스(추자도) 출발지에서 기념 촬영.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
맑고 푸른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수평선에는 추자도의 무인도들이 점점이.
추자도 성당 십자가 앞에서
올레길 중간에 자리한 성당 계단에서 지친 다리를 잠시 쉬며 단체 셀카.
점심 — 예초리 해변 정자 (12시 06분)
예초리 바닷가 정자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느긋한 점심 휴식.
추자항 전경
추자도의 조용한 포구. 청록빛 바닷물과 작은 어선들이 평화로운 어촌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삼합 & 막걸리 점심 한 상
삼겹살·홍어·김치 삼합에 막걸리 한 사발. 트레킹 중 이보다 맛있는 게 있을까?
진도홍주 한 잔
제주가 아닌 진도의 명주, 홍주 한 잔으로 오후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추석산 일제 진지동굴
일제강점기 때 구축된 추석산 진지동굴 앞. 아픈 역사를 되새깁니다.
추자도 정상 전망대 (오후 2시 43분)
목리 정자 전망대에서 망부석과 함께. 뒤로는 쪽빛 바다와 무인도들이 펼쳐집니다.
올레길 도로 구간
초록빛 제주 숲길 사이로 뻗은 도로를 신나게 걸어갑니다. 화이팅!
희망공원 앞 — 기념 촬영
바람이 머무는 섬 추자도, 희망공원 표지판 앞에서.
희망공원 — 만세 포즈
추자도 올레길 완주!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멤버.
하추자도 해안 도로
파란 하늘 아래 해안 도로를 걸으며 완주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DSTC 산악회 단체 사진
추자도 대서리 마을 광장에서 DSTC 산악회 깃발을 들고 기념 촬영. 수고하셨습니다! 🎉